통가(Tonga)의 에너지 효율 마스터플랜 개발
This Technology Transfer Advances Tonga's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to "improve energy efficiency through reduction of electricity line losses to 9 percent by 2020 (from a baseline of 18 percent in 2010)" and to work towards achieving its emission reduction targets for the transport, agriculture, waste and forest industry.  
 본 기술 이전은 “2020년까지 전기선 손실을 9%까지 감소하여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2010년 18% 기준)”하고, 운송, 농업, 폐기물 처리, 산림 산업에 대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통가의 국가자발적기여(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NDC)에 영향을 줄 것이다. 
Context
Tonga is amongst the small island states that are encountering the need to balance the national requirements of meeting the nation’s energy needs and to reduce Tonga’s GHG emissions in order to tackle climate change impacts. Such dilemma permit the government to deduce the best social, environmental and economic options to tackle these issues while ensuring a sustainable development is still achieved.
Like any small Pacific island states, Tonga depends entirely on imported fossil fuel for its energy necessity. Any increases or disruptions to the global cost of oil will intricate Tonga’s economy and development. To tackle any unprecedented issue arise from imported oil and climate change impacts, the Tongan government developed a national target in 2012, which is to achieve 50% of its electricity generation from renewable energy by 2020. To date, Tonga has invested millions of donor funds in construction of off-grid and on-grid solar PV systems. These investments contribute up to 7% of the target while addition renewable energy projects are currently under development and it is anticipated to contribute to meeting target by 2020.
The challenge that the Energy Department recently identified is that a substantial resource has been committed to increasing the renewable energy generation mix in Tonga but there are lacks of energy efficiency development. At first, it may appear that energy efficiency is a contradictory approach between the use of less energy and the need to meet the energy need of the nation. However, this is not the case anymore as Tonga realized that energy efficiency initiatives with supported policies/strategies are the cheapest and reliable initiatives for saving energy and money and reducing our GHG emissions. Hence, the Energy Department is seeking CTCN to develop a Tonga Energy Efficiency Master Plan with achievable EE and GHG mitigation targets to ensure the transition to an energy efficient future for Tonga.
배경
 통가는 기후 변화 영향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키는 국가 목표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할 필요가 있는 작은 섬 국가들 중 한 곳이다. 이러한 딜레마는 정부가 지속 가능한 개발을 달성하는 동시에 앞서 나온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사회/환경/ 경제적 옵션을 추론할 수 있게 한다. 
 다른 작은 태평양 섬들과 같이 통가는 필수 에너지를 위해 수입 화석 연료에 전적으로 의존한다. 전세계 유가 상승 및 붕괴는 통가의 경제와 개발을 복잡하게 만들 것이다. 통가 정부는 수입유와 기후 변화 영향으로부터 생긴 전례 없는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2012년 국가 목표를 설정하였고, 이는 2020년까지 재생 에너지를 통한 전기 생산을 50%까지 달성하는 것이다. 현재까지 통가는 오프그리드 및 온그리드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 수백만 달러의 기부 기금을 투자했다. 이 투자는 목표의 7%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동시에 추가적인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가 현재 개발 중이다. 이는 2020년까지 목표 달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부(Energy Department)가 최근 인지한 문제는 바로 상당한 자원이 통가의 재생 에너지 생산 믹스를 늘려왔지만 에너지 효율성 개발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적은 에너지 사용의 필요성과 국가 에너지 수요 충족의 필요성 사이에 에너지 효율성이 모순된 접근법으로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통가가 지원 정책 및 전략과 함께 에너지 효율 계획이 에너지와 비용을 절약하며 온실가스 감축을 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계획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상, 이는 모순이 아니다. 그러므로, 에너지부는 통가의 에너지 효율적인 미래로의 변화를 보장하기 위해, 달성 가능한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완화 목표와 함께 에너지 효율 마스터플랜을 개발하고자 기후기술센터 및 네트워크(Climate Technology Center & Network; CTCN)를 구축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