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파라과이의 산업 부문 에너지 효율성 관련 민간 부문 투자 촉진
Reducing reliance on fuelwood and other fossil fuel energy sources by Paraguayan SMEs, increasing their energy efficiency and shifting energy use to renewable hydropower.
Paraguay has a high hydropower capacity, yet industry is largely powered by traditionally inexpensive fuelwood (constituting 83 percent of industrial energy use), causing large amount of emissions from wood burning and associated deforestation. Hydropower is being increased as part of the country's long-term renewable energy goal. At the same time, zero deforestation laws in several regions have increased the price of fuelwood, a trend that is likely to continue. Despite these developments, SMEs are still largely using biomass, and opportunities exist to shift their energy use to renewable sources in order to reduce emissions.
Tools will be developed to generate an enabling environment for energy efficiency investments by SMEs, including standardized performance contracts, insurance contracts, and monitoring and verification systems. Concessional credit lines will be provided to local financial institutions and SMEs, whilst support will facilitate positive institutional, policy and regulatory environments for energy efficiency investments.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5 years.
에너지 효율 증대 및 재생가능 수력에너지로의 전환을 통한 파라과이 중소기업의 장작 및 기타 화석연료 에너지원에 대한 의존도 경감.
파라과이는 높은 수력발전 역량을 갖추고 있으나 전통적으로 저렴한 장작에 고도로 의존하여 (산업 에너지 사용량의 약 83%) 나무의 연소 및 관련 산림 파괴로 상당한 탄소배출량이 발생하고 있다. 수력에너지는 파라과이의 장기적 재생에너지 목표의 일부로써 증진되고 있다. 동시에 다수 지역의 임업을 금지하는 법은 장작의 가격을 높였다. 이 추세는 앞으로 상당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진전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은 아직 상당부분 바이오매스에 의존하고 있으며,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재생에너지원을 사용하고자 하는 동향이 나타나고 있다.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 투자를 도모하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여러 도구를 개발하고자 한다. 예시로는 표준화 계약서, 보험 계약서, 모니터링 및 확인 시스템 드야 있다. 지역 금융 기관 및 중소기업에 신용한도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 투자를 위한 제도적, 정책적, 규제적 환경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로젝트의 예상기간은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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