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생명을 위한 부탄
Securing Bhutan’s protected areas, comprising 51% of its territory, thus preventing deforestation and preserving resources.
Bhutan is committed to the bold goal of remaining carbon neutral, as re-stated in its NDC under the Paris Agreement. Much of Bhutan is managed under a network of Protected Areas (PAs), which are central to ensuring that at least 60% of the country remains under forest cover. However, many of these areas are coming under increasing pressure from a combination of economic development in surrounding areas, illegal extraction of resources, and the adverse impacts of weather-related events such as landslides, floods, and forest fires.
Bhutan for Life will support improved management of the country’s PAs, providing time and resources for the government to secure long-term revenues to maintain the improvements. Activities under the programme will increase forestry and land use climate mitigation, and support ecosystem-based adaptation to improve natural resource management and livelihoods, and enhance biodiversity.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14 years.
국토의 51%를 차지하는 부탄의 보호구역을 보호하여 삼림파괴를 막고 자원을 보존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이다.
부탄은 파리협정(Paris Agreement) 하에 온실가스 감축 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NDC)에서 다시 명시된 것으로, 탄소중립 상태로 남아있겠다는 단호한 목표를 위해 노력한다. 부탄의 많은 지역은 보호지역(Protected Areas, Pas) 네트워크 하에서 관리되며, 이는 부탄의 최소 60% 이상이 숲으로 덮여 있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중심적인 사항이다. 그러나 이 지역 중 많은 곳이 주변 지역 경제 개발, 불법 자원 추출, 산사태, 홍수, 산불과 같은 기후 관련 현상들의 부정적인 영향이 합쳐져서 점점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
‘생명을 위한 부탄(Bhutan for Life)’ 프로젝트는 PA의 관리 개선을 지원할 것이며, 이는 정부가 개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장기적 세입을 확보하기 위한 시간과 자원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 하에서 모든 활동은 천연 자원 관리와 생계수단을 개선하고 생물다양성을 늘리기 위해 산림 및 토지사용 기후를 완화시키고, 생태계 기반 적응을 지원할 것이다.
프로젝트 기간은 14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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