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보편적 녹색 에너지 접근 사업(Universal Green Energy Access Programme)
Contributing to universal access to electricity in Sub-Saharan Africa by scaling up investments in renewable energy from local financial markets and the international private sector.
This programme is an investment fund that will reduce GHG emissions by increasing access to clean electrical energy for mainly rural populations in Sub-Saharan Africa. It aims to provide financing for decentralized energy service companies for off‑grid and mini-grid systems for rural households and communities and renewable energy for industrial players.
Fossil fuel based energy production will be replaced with renewable, clean energy solutions that can meet increasing energy demand. Investments will target three types of projects. Off-grid renewable electricity energy in the form of solar home systems will be provided via an affordable payment plan. Green mini-grid projects will also be supported via companies that install, operate and maintain photovoltaic based mini-grids to sell energy services in rural communities. Finally, industrial renewable electrical energy and selected on-grid installations will be targeted, by investing in companies that provide modular, transportable, and often rented photovoltaic farms, offering SMEs and communities competitively-priced solar power. Around 50 investments will be made, totalling a volume of USD 500M over the course of five years, and via two phases.
At a later stage, the programme will work with local financial institutions to enable banks to provide long-term loans to businesses that provide clean electricity solutions. A public-private partnership instrument will leverage at least two-fold the impact of public capital through private investment.
USD 78.4M GCF financing in the form of equity will be provided for phase I of the programme. The grant element of USD 1.6M indicated above is subject to GCF Board approval at B.15.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15 years.
국내 금융 시장 및 국제 민간 부문의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서 전기에 대한 보편적 접근성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농촌 인구를 주 대상으로 청정 전기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 기금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분산화된 에너지 서비스 기업들에게 자금을 투자함으로써 농촌 가구 및 공동체에 오프그리드 및 미니그리드 시스템을 보급하고, 산업적으로는 재생 에너지를 제공하고자 한다.

화석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생산은 점점 늘어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재생, 청정에너지 솔루션으로 바뀔 것이다. 세 유형의 프로젝트가 투자 대상이 될 것이다. 적정 요금 납부제를 통해 태양열 홈 시스템 형태로 오프그리드 재생 전기 에너지가 보급될 것이다. 녹색 미니그리드 프로젝트 또한 농촌 지역 사회에 에너지 서비스를 판매하고자 태양열 발전 기반 미니그리드를 설치, 운영 및 유지하는 회사들을 통해 진행될 것이다. 중소 기업 및 공동체가 상대적으로 값이 매겨지는 태양열 발전을 가능케 하며, 보통 임자한 경우가 많은 수송이 가능한 모듈식 태양열 발전기지를 제공하는 회사들에 투자함으로써 산업 재생 전기 에너지와 선별된 온그리드 설비를 설치하는 것이 그 마지막이다. 약 50여 건의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5년 동안 두 단계에 걸쳐 총 투자 규모는 5억 USD에 달한다.
후속 단계에서는 은행들이 청정에너지 솔루션을 내놓는 사업체들에 장기 융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국내 재정 기관들과 협력할 예정이다. 공공•민간 파트너십은 민간 투자를 통해 공공 자본의 영향을 최소 두 배 이상 끌어올릴 것이다. 
784만 USD 규모의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은 자기 자본의 형태로 프로젝트 1단계에서 제공될 것이다. 앞서 언급된 160만 USD의 보조금은 B.15항에 의해 GCF 이사회의 승인 대상이다.
프로젝트 기간은 5년으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