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물 관리 통합 접근법을 통한 Dry Zone 소작농들의 기후 변동 및 이상 기후에 대한 회복력 강화
Improving integrated water management within the Dry Zone of Sri Lanka in order to strengthen the resilience of smallholder farmers in the face of rising temperatures and extreme weather events attributable to climate change.
Persistent rural poverty afflicts Sri Lanka, with smallholder farmers who cultivate under village irrigation schemes being poorer than those who have access to major irrigation, and more vulnerable to impacts of climate change. Unseasonal rain and low water availability are driving down agricultural production, increasing food deficit and indebtedness, and contaminating surface water. Village irrigation schemes have been damaged through flooding, siltation, and the impact of extreme weather events, which also threaten safe drinking water access.
Irrigation will be improved in the Northern and Eastern Provinces through investing in improving the community irrigation water infrastructure, scaling-up decentralized drinking water systems, and strengthening early weather warnings, flood-response, and water management.
The GCF investment will build on baseline governmental investment in rural water management, so that around 77,500 people in smallholder households will benefit directly, with 1,179,800 indirect benefits of the project.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7 years.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 및 극심한 이상 기후를 겪게 된 소작농들의 회복력 강화를 위해 스리랑카의 Dry Zone 내 물 통합 관리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지속적인 농촌 빈곤이 스리랑카의 문제로 남아있다. 마을 관개 시설을 통해 경작하는 소작농들은 주요 관개 시설을 이용하는 이들에 비해 더 가난하며, 기후변화의 영향에 더 취약하다. 계절에 맞지 않는 비와 낮은 물 유용성으로 인해 농업 생산량이 떨어지고, 식량이 부족하고 채무가 늘어나며, 지표수가 오염되고 있다. 마을 관개 시설은 홍수, 퇴적, 극한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해 타격을 입고 안전한 음용수에 대한 접근성마저 위협하고 있다.
공동체 관개수 인프라 개선, 분산화된 식용수 시스템 확대, 조기 기상 경보, 홍수 대처, 물 관리에투자함으로써 관개법은 나아질 것이다.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 투자는 농촌 물 관리에 대한 기초 정부 투자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소작농가의 77,500명의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을 주고, 1,179,800명에게 간접적인 혜택을 줄 것이다.
프로젝트 기간은 7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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