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ine water purification for households and low-cost durable housing technology for coastal areas of Bangladesh
방글라데시의 가정용 염수 정제와 연안 지역에서 저비용으로 내구적 주택을 건설하는 기술 This Technology Transfer Advances Bangladesh's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to develop climate resilient housing, and its recognition of water security as a key area for which to address the adverse impacts of climate change.
본 기술 이전은 기후변화에 탄력적인 주택 건설 방법 개발과 기후변화의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한 주요 지역으로서 물 안전성 인식을 고취하기 위한 방글라데시의 국가자발적기여(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NDC)에 영향을 줄 것이다. Context
In Bangladesh, due to sea-level rise, saline water intrusion in the coastal areas is increasing significantly while fresh water flow from the upper riparian countries is gradually decreasing. As a result, most of the land areas there are becoming saturated with saline water, and potable water is becoming more scarce. Collecting fresh water is becoming a major task for the women and children in poor households. Technical assistance is required to install desalination plants or other desalination technologies at affordable prices in the households.
Low-cost climate resilient housing is another important issue concerning the coastal people of Bangladesh. The houses made of low quality materials can not last long. The durability of structures built using local sand, bricks and saline water is very poor. Low-cost salinity-proof structures are essential for the poor communities living along the coastal belt. 배경
방글라데시에서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상류 강 기슭에 위치한 지역에서 흐르는 담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반면, 연안 지역에서 염수의 침입이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육지는 염수로 포화되고 있으며, 식수는 점점 부족해지고 있다. 저소득 가정의 여성과 아이들에게 담수를 모으는 것이 점차 중요한 일이 되고 있다. 이런 가정들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담수화 시설 및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기술 원조가 필요하다.
방글라데시 연안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고려했을 때 저비용으로 기후변화에 탄력적인 주택을 건설하는 것은 또다른 중요한 문제이다. 저품질 건설자재로 지어진 주택은 오래 가지 못한다. 모래, 벽돌, 염수로 지어진 구조물의 내구성은 매우 떨어진다. 이 해안벨트를 따라 살고 있는 저소득층 사회에 저비용으로 염분을 견딜 수 있는 건축물은 필수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