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ssment and identification of technology needs and best practices for reducing the GHG emitting potential of the energy sector in Mauritius
모리셔스(Mauritius) 에너지 부문의 온실가스감축 가능성에 대한 기술적 요구와 최적의 방법에 대한 평가 및 증명
This Technology Transfer Advances Mauritius'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to decrease its greenhouse gas emissions by 30%, by the year 2030, relative to the business as usual scenario of 7 million metric tonnes CO2equivalent.
본 기술 이전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BAU)에 따르면 700만 메트릭톤(Metric Tonnes; MT)의 이산화탄소 양에 상응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30%까지 감축하고자 하는 모리셔스의 국가자발적기여(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NDC)에 영향을 줄 것이다. Context
Approximately 56% of Mauritius’ electricity generation comes from 4 power plants making use of bagasse and coal (40.5 MW to 83 MW) and one power plant operating solely on coal (34.5 MW), using the grate-type stocker boiler technology. Some 683,000 tonnes of coal and 1,000,000 tonnes of bagasse were used for electricity production in 2013. The current utilisation of bagasse enables the country to save on the import of some 375,000 tonnes of coal, thereby preventing the emission of some 1,200,000 tonnes of CO2. However, over the past decade, sugar cane cultivation has significantly decreased and along with it, the amount of bagasse. Likewise, the amount of coal used for electricity production increased by 5% between 2012 and 2013. 배경
모리셔스에서 생산되는 전기의 약 56%는 버개스(bagasse)와 석탄을 사용하는 4개의 발전소(40.5 MW-83MW 규모)로부터 나온다. 이 중 한 곳에서는 오로지 석탄만을 사용하며 (34.5MW 규모), 그레이트형 스토우커 보일러 기술(grate-type stocker boiler technology)을 활용한다. 2013년 전기 생산을 위해 석탄 68만 3,000톤과 버개스 100만톤이 사용되었다. 현재 본국은 버개스를 사용함으로써 석탄 37만 5천 톤을 수입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고, 이로써 12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막고 있다. 그러나 지난 10년 간 사탕 수수 재배가 줄어들면서 버개스의 양 또한 감소했다. 이와 같이, 전기 생산에 사용되는 석탄의 양은 2012년과 2013년 사이에 5%만큼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