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말라위(Malawi)의 기후 정보 및 현대화된 기후 정보 및 조기경보시스템 확대
Protecting lives and livelihoods in Malawi from climate-related disasters by providing early warning weather and climate information systems and improving the resilience of vulnerable communities.
Malawi faces more intense and frequent climate-related disasters including floods, droughts, and extreme weather events that threaten loss of life, assets, and food security. Vulnerability to climate change impacts is high, with shifts in the rainfall season, longer dry seasons, and reductions in the growing season already occurring. 85% of the population lives in rural areas, with over half in poverty and most engaged in smallholder agriculture.
The project will expand the meteorological network, instal automatic weather stations, hydrological monitoring stations, and lake-based weather buoys, as well as increase the capacity to identify risks and forecast impacts. Resulting information will be better disseminated through mobile, ICT, and radio channels targeting vulnerable farming communities, as well as fishing communities around Lake Malawi. Flood modelling for river systems will be improved, increasing warning times from 6 hours and under to 24- 48 hours. The private sector, including telecoms and micro and small enterprises will be engaged.
People need to know what to do with this enhanced weather information, and the project will work with affected communities to undertake awareness raising and risk reduction in flood disaster prone areas. The capacity of local communities, district councils, and national agencies to respond to emergencies will be strengthened through training and improved emergency services.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6 years.
배경
기상 및 기후 정보에 대한 조기경보를 활용하고 취약 지역사회에 대한 회복력을 증진시킴으로써 기후와 관련된 재난으로부터 말라위의 생명 및 생계를 보호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말라위에서는 인명손실과 식량안보, 자산을 위협하는 홍수, 가뭄, 이상 기후 현상 등과 같은 기후 관련 재난이 더욱 심하게, 자주 일어나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한 영향들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강수 시기 변화, 건기 연장, 재배 시기의 감소가 이미 일어나고 있다. 인구의 85%가 시골 지역에 살고 있으며, 반 이상이 빈곤하게 살고 있으며, 대부분이 소규모 자작농업에 종사한다.
이 프로젝트는 위험을 예측하고 관련 영향에 대해 예측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기상 네트워크, 자동 기상 관측소 설치, 수자원 모니터링 스테이션, 호수 기반 날씨 부표를 확장할 것이다. 그 결과로 나온 정보는 말라위 호수 주변 어촌 뿐 아니라 취약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ICT, 라디오 채널을 통해 더 잘 전파될 것이다. 수계 홍수 모델링을 개선하여 경보 횟수를 6시간 이하에서 24-48시간까지 늘릴 것이다. 통신사들과 극소 및 소기업들을 포함한 민간 부문에서도 참여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이 향상된 기상 정보 시스템으로 무엇을 하는지 알아야 하며, 이 프로젝트는 범람하기 쉬운 지역 내 사람들의 의식을 고취하고 위험을 감소하기 위해 연관 지역사회에서 진행될 것이다. 훈련과 개선된 구급 서비스를 통해 지역 공동체, 지방 의회, 국가 기관들의 긴급 상황 대처 능력이 향상될 것이다.
프로젝트 기간은 약 6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