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EE(Was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 Equipment) 아일랜드는 전자제품 및 배터리 재활용에 관한 아일랜드의 최대 지침임.
● 아일랜드는 2018년, 소비자와 기업으로부터 전자 폐기물 36,131톤과 폐배터리 856톤을 수거하여 또 한번 국가 목표를 초과 달성함.
● 이번 주 연차총회(AGM)와 함께 발표된 해당 지침의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WEEE 아일랜드로 국민 1인당 10.2kg의 전자 폐기물을 재활용해 국가 신기록을 갱신함.
● WEEE 아일랜드의 수거율은 65%로, 이는 2019년 EU의 WEEE 지침 목표를 한 해나 앞서나가는 수치임.
● 아일랜드는 2019년 기후행동계획(2019 Climate Action Plan)의 공개를 앞두고 있음. 해당 폐기물들이 매립지에 보내졌을 때와 비교해 보면 WEEE 아일랜드로 인한 재활용 노력으로 인해 2018년, 아일랜드는 CO2 배출량을 220,000톤 감소시키는데 기여함.
● WEEE 아일랜드에는 2018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970개 회원국이 가입되어 있음. WEEE 아일랜드는 14년 연속, 대다수 생산자들의 준수 지침으로 선정되어 왔음. 해당 지침은 전자 폐기물 분야에는 완전 준수를, 조명 분야와 연축 및 산업 전지(Lead Acid and Industrial batteries) 생산자에 준수를 요구하고 있음. 해당 지침에는 계획 준수(Scheme Compliance), 생산자 준수(Producer Compliance) 및 운영자 준수(Operator Compliance)가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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