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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동향
제목 | [미국] 미국 엠포리아市, 폐수처리 플랜트 개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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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기관에서 플랜트의 배출물 허가를 갱신하기 위해 질소, 인 등의 오염물질을 제거할 것을 엠포리아市에 공지한 지난 2015년, 엠포리아市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함. 또한, 엠포리아市는 더 많은 처리 용량이 필요했음. ● 그 솔루션은 설비 풋프린트 내에 혁신 고정막 활성슬러지 통합공정(Integrated Fixed-Film Activated Sludge, IFAS) 시스템(캔자스 최초)을 사용하기 위해 플랜트를 설계하고 재조절하는 것임. 시 관계자들은 기존 베이슨(basin)에 설치가 쉽다는 이유로 IFAS 시스템을 선택했고, 이로 인해 비싼 인프라를 따로 건설할 필요가 없어짐. 또한, 생물학적 영양염류 제거(biological nutrient removal, BNR) 효과도 증명됨. 새로운 IFAS 시스템으로 처리 용량이 4 MGD(million gallons per day)에서 5.4 MGD로 늘어남. ● 이 프로젝트의 종합 계획의 일부로, 번스 앤 맥도널은 엠포리아市와 협력해 캔자스주 리볼빙론 펀드(Kansas State Revolving Loan Fund, SRF)를 통해 펀딩을 받을 수 있도록 재정 안내 및 지원을 해줌. 설비 향상으로 엠포리아市는 우천 하수량을 최대 11 MGD까지 처리할 수 있게 됨. 또한, 심플한 운영, 고형물 처리, 적은 에너지 사용으로 이득을 보고 완전히 새로운 실험실, 사무실, 관리 공간이 추가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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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국외 정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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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환경통합정보시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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