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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동향
제목 | 브라질판 RoHS 규정, 채택에 가까워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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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관계자는 브라질의 전기·전자제품(Electric and Electronic Equipment, 이하 EEE) 위험물질의 통제 및 사용에 관한 규정(Regulation on the control and use of hazardous substances, 이하 RoHS) 초안이 빠른 시일 내에 국가환경위원회(Conama)로 전달되어 검토될 예정이라고 전함.
● 브라질 환경부 장관 히카르두 살러스(Ricardo Salles)는 국가화학물질안전법안을 보류한 바 있으며, 그 영향으로 본 규정 초안의 채택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였음.
● 반면, 살러스 장관의 법률 제정 추진에 동력은 EEE산업이었음. 해당 산업의 성장에 있어 본 법안이 중요했기 때문임.
● 국가환경위원회의 검토 이후, 최종 규정안은 올해 2분기에 발행될 것으로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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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국외 정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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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환경통합정보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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