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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동향
| 제목 | 멕시코주, 6,300만달러 규모 급수시설 투자계획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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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주 정부는 올해 여러 지방의 식수 공급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12억 페소(6,300만 달러)를 투자하여 노후 상수도 시설 등을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힘 ● 주 정부는 지역 수자원 관리위원회인 CAEM이 네사우알코요틀, 말리날코, 아텐코, 테모아야, 힐로테펙, 텍스코코, 티밀판, 빌라델카르본, 테난싱고, 익틀라우아카 지방과, 도나토게라 지방의 일부 시골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함 ● 네사우알코요틀의 경우 50년간 사용된 250km의 파이프라인을 교체될 예정이며, 인근의 66개 지방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8억5천만 페소 이상의 투자가 필요하며 현재 32%의 투자가 진행되었음 ● 주 정부 발표에 따르면 멕시코주의 상수도 공급률은 97.5% 수준으로, 정부는 2023년까지 이 수치를 98.5%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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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보기 | View Original |
| 분류 | 국외 정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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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해외환경통합정보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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