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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동향
제목 | 케펠(Keppel), 화학 회사 익솜(Ixom) 인수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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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펠 인프라(Keppel Infrastructure)는 블랙스톤이 관리하는 호주의 화학 회사 익솜(Ixom)의
인수를 앞두고 있음. ● 익솜의 인수 가격은 10억 달러 이상에 달할 수 있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케펠은 싱가포르를 넘어 다른 국가로 사업을 확장시킬 수 있게 됨. ● 익솜은 수처리를 포함해 시장 전반에 걸쳐 폭 넓은 화학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본래 오리카(Orica)였던 이 회사는 2015년 블랙스톤이 5억 36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사명을 변경함. ● 케펠이 건설 중인 싱가포르의 네 번째 담수화 플랜트인 마리나 이스트 담수화 공장은 2020년에 완공되는데, 케펠은 해당 시설과 25년간 공급 계약을 체결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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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국외 정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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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NE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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