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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동향
제목 | Schneider Electric社, 이집트와 담수화 계획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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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에너지 관리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은 이집트 주택부장관(Minister of Housing, Utilities & Urban Communities)과의 회담에서 담수화 및 폐수 처리 프로젝트의 투자에 관해 논의함. ● 2017년 8월 ‘Almal News’의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는 전국에 담수화 플랜트 16개를 건설 또는 개량할 계획을 밝힘. ● 본 회담은 지난 11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최고경영자인 장 파스칼 트리코일(Jean-Pascal Tricoire)이 이집트 대통령 압둘팟타흐 시시(Abdel Fattah Al Sisi)를 방문한 이후의 행보임. 이들은 스마트 시티(smart cities), 스마트 전기 네트워크(smart electricity networks) 및 담수화를 다루는 잠재적 파트너십을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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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국외 정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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