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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동향
제목 | 유럽부흥개발은행(DBRD), 녹색 도시 재정(green urban financing) 확대 위해 세계 전역의 시장(市長)들과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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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부흥개발은행(The European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 DBRD)은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도시 투자금으로 15억 달러 이상을 유동화(mobilise) 하기 위해 '기후 및 에너지 세계시장협약(the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이하 GCMCE)’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힘. - GCMCE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자발적 조치를 장려하는 7천 5백 개 이상의 시와 지역 정부들이 ‘녹색도시 기후 금융가속기(Green Cities Climate Finance Accelerator)’를 조성하기 위해 체결한 국제 동맹임. ● 본 파트너십 하에, 유럽부흥개발은행은 세계 전역의 시장(mayor)들과 협력하고, 5억만 달러의 ‘퍼스트무버(first-mover)’ 자금을 제공함으로써 최대 60개 도시에 기후 대책을 추진하도록 요청할 예정임. ● 본 파트너십은 GCMCE의 “Global Urbis” 프로젝트 범주에 속하는 내용으로, 이 프로젝트는 현재 기후 대책 프로그램의 시행을 막고 있는 도시 재정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글로벌 이니셔티브임. ● 이러한 목표에서 더 나아가, GCMCE는 유럽투자은행(European Investment Bank, EIB)과도 협력함. 유럽투자은행은 시(市)들의 투자금 확대에 필요한 재정적 고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예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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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국외 정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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