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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동향
제목 | [건강]삶의 터전 잃은 기후난민들… 테러보다 무서운 환경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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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남쪽 사헬지역서 급증
수년째 가뭄-폭염에 목초지 사라져… 젊은이들 일자리 찾아 도시로 이주
FAO ‘710만명 긴급 식량지원 필요”, 世銀 “2050년 1억4000만명 될 것”
“시리아 내전-이라크 폭동도 기후 탓”, 유엔총장 “기후변화 대책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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