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바로가기

언어선택

국외동향

Global NEWS 상세보기
제목 Veloplan社, 폐기물 분쇄기 유지 앱 개발

독일의 폐기물 재활용 장비 제조업체인 ‘Vecoplan AG’는 장비가 고장난 경우 이를 빠르게

재가동시킬 수 있는 라이브 서비스(Live Service)’ 앱을 개발함.

 

Veloplan은 이 분야에서는 독특하다고 여겨지는 인더스트리4.0(Industry 4.0)’ 보수 도구가

사용자에게 즉각적인 온라인 지원을 제공한다고 설명함. Veloplan은 현재, 이 서비스 도구를

앱에 이용해, 고객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서비스 팀에 빠르고 쉽게 직접 연락할 수 있음.

 

 이 신규 앱은 Veloplan의 라이브 서비스 패키지의 일환이며,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 체계를

 이용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라이브 서비스 링크로, 장비 부품과 관련된 모든 정보들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에 보여짐.

 

이 앱은 시설 책임관리자 또는 업무관리자에 모든 시스템 기능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며, 관리자가

이를 감시하고 적시에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함. 운영 매뉴얼과 같은 중요문서 또한 앱을 통해

열람할 수 있음.

 

Veloplan은 라이브 서비스 패키지 없이도 앱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함. 또한 이 앱으로

온라인으로 소통이 가능하고, 고장에 대한 상세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직접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음.

원문보기 View Original
분류 국외 정책동향
Category Policy trends
파일
출처
Global NEWS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美 WRF, 물 재사용에 사용되는 자가복구 멤브레인 분석 위해 연구 용역 발주
다음글 美 플라스틱재활용업체협회(Association of Plastic Recyclers : APR), 업계 혁신기업 선정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