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엘 살바도르의 건조 회랑 농업 생태계에서의 기후 회복력 조치 확대
Restoring degraded ecosystems through adaptive agroecosystem management.
Located in the dry corridor of Central America, El Salvador is one of the most vulnerable countries to climate risks in the world. At present, it is already facing water stress, with the per capita availability of freshwater well below the critical threshold of 1,700 m3/cap/yr. Projected increases in the variability of rainfall, temperature, and occurrence of extreme weather events threaten the food and water security of farming communities living on heavily deforested and degraded hilly lands.
This project seeks to restore and reforest degraded ecosystems in order to protect water sources and stimulate aquifer recharge. By improving access to water and building local capacity to manage natural resources sustainably, small-scale farmers will be more resilient to the impacts of climate change.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5 years.
적응적 농업 생태계 개발을 통해 품질이 저하된 생태계 복원
중앙 아메리카의 건조 회랑에 위치한 엘 살바도르는 세계에서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국가이다. 현재 이미 물 관련 압박을 상당히 받고 있으며, 인당 담수 가용성은 연 1인당 1,700 세제곱미터 미만이다. 강우량 변동성 증가 및 극심한 기상이변의 빈도 증가는 고도로 산림파괴가 진행되고 토양의 질이 저하된 지역에 살아가는 농업 지역사회의 식량 및 수자원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는 수자원을 보호하고 대수층 복원을 도모하고자 파괴된 생태계를 복원하고 산림을 복구하고자 한다. 천연 자원을 지속가능하게 관리하고자 수자원 가용성을 증진시키고 지역 역량을 구축해 소규모 농부들이 기후변화의 영향에 더욱 회복적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로젝트의 예상기간은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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