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울란바타르 내 적정 가격의 녹색 주거 및 회복력을 갖춘 도시 재생 프로젝트 (Affordable Housing and Resilient Urban Renewal Project; AHURP)
Improving the climate resilience of the Mongolian capital Ulaanbaatar and reducing greenhouse gas emissions and air pollution by creating eco-districts.
Climate change in Mongolia periodically leads to sizable losses of livestock due to prolonged and increasingly cold winter seasons. This results in rural-urban migration to areas around Ulaanbaatar predominated by gers, or traditional Mongolian dwellings. These unplanned areas are hotspots of greenhouse emissions and air pollution, mainly due to the widespread use of coal for heating and cooking.
The creation of eco-districts in these highly climate-vulnerable and polluting ger areas will form zones which are low-carbon, climate resilient and affordable. This will be done through low-cost urban infrastructure, public facilities, and social housing units.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40 years.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Ulaanbaatar)의 기후 회복력을 개선하고 친환경 구역을 조성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 및 공기 오염을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몽골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겨울이 장기화되고 점점 추워져 대규모 가축 손실이 주기적으로 일어난다. 이는 몽골의 전통 주거지인 게르(ger)가 점령한 울란바타르 주변 지역에서 농촌-도시 이주로 이어진다. 이 무계획 구역은 주로 난방과 요리를 위한 석탄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온실가스 방출과 공기 오염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 기후에 매우 취약하고 오염된 게르 지역에서 환경 친화 구역을 조성함으로써 기후 회복력을 갖추고 저탄소 배출을 하며 수용이 가능한 구역을 만들게 될 것이다. 이는 저비용 도시 인프라, 공공 시설, 공공 지원 주택 구역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해당 프로젝트 기간은 40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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