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관련 투자를 대상으로 한 위기 경감 도구 및 금융
Scaling up investments by Argentinian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in renewable energy and energy efficiency.
The government of Argentina is increasing the share of renewable energy in the country's energy mix to 20 percent by 2025, and will reduce energy consumption by 5.9 percent by 2025. About 43 percent of Argentina's greenhouse gas emissions come from the energy sector. The country experiences market barriers in the financing of renewable energy and energy efficiency investments.
This project focuses on SMEs as they are large users of energy, thereby providing opportunities to promote investments in biogas, biomass and increasing energy efficiency. It will strengthen the capacities of financial institutions, SMEs and energy and technology providers. This will help SMEs identify and invest in renewable energy and energy efficiency. The project will focus on breaking down market barriers in these sectors.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5 years.
아르헨티나의 중소기업(SMEs)의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부문에서의 투자 확대.
아르헨티나 정부는 아르헨티나의 에너지 믹스에서 재생에너지 비율을 2025년까지 20%로 확대하고자 하며 2025년까지 에너지 소비량을 5.9% 감축시키고자 한다. 아르헨티나의 온실가스 방출량 중 43%가량은 에너지 부문에서 나온다. 아르헨티나는 재생에너지 관련 자금조달 및 에너지 효율성 관련 투자에 있어 여러 시장 장벽을 겪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다량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SME에 집중해 바이오가스, 바이오매스 및 에너지 효율 증대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융 제도, 중소기업 및 에너지/기술 공급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중소기업은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 파악 및 투자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관련 부문에서의 시장 장벽 철폐에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로젝트의 예상기간은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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