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세 개의 동부 카리브해 연안 군소도서국의 공공, 민간, 시민사회 부문에 있어서의 직접적인 시험 프로젝트를 통한 통합적 물리적 적응 및 지역사회 회복력 제고
Strengthening the resilience of three Caribbean islands to climate change-related threats by improving the hurricane resilience of community buildings, homes, and businesses, and through flood prevention measures.
Antigua and Barbuda, Dominica and Grenada are three Small Island Developing States facing challenges to adapt to climate change-related threats such as more intense hurricanes, higher temperatures, and lower overall rainfall. Small grants for community organizations, together with revolving loans for households and businesses, will improve the resilience of infrastructure to withstand category 5 hurricanes. A funding mechanism for public infrastructure (including drainage and irrigation) and ecosystems will also reduce disruptions in the water system and improve soil and water conservation, which are all threatened by the results of climate change.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4 year
지역사회 건물, 가정 및 기업에 대한 허리케인의 회복력을 개선시키고 홍수 방지 대책을 통해 세 개의 카리브해 연안 섬의 회복력 제고
안티구아, 바브다, 도미니카 및 그레나다는 강력한 허리케인, 높은 기온, 전반적인 강우량 감소와 같은 기후변화 관련 위협에 적응하고자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소액지원 및 가정 및 기업 대출은 인프라의 회복력을 증대해 강도 5 허리케인을 버티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공공 인프라(배수 및 관개 시스템) 및 생태계 관련 자금조달 메커니즘은 수자원 시스템의 와해를 완화시키고 토양 및 수자원 보존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젝트의 예상기간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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