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가뭄 위험 증대에 대한 대처: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젠더 민감성 회복력 시스템 구축
Providing rural communities with critical water supplies for year-round drinking water and small-scale irrigation to address risks of drought and other climate impacts.
Ethiopia is projected to experience drought conditions worsened by climate change, and the country’s exposure to drought and floods is heavily influenced by the El Niño/La Niña phenomenon. In 2015 to 2016 Ethiopia experienced one of its worst droughts in decades. Climate change impacts are likely to increase temperatures, create greater rainfall variability with more frequent extremes, and change the nature of seasonal rainfalls.
Introducing improved water supply and management systems will increase local communities’ productive capacity as well as the water ecosystem’s carrying capacity.
The three main activities will be introducing solar-powered water pumping and small-scale irrigation, the rehabilitation and management of degraded lands around the water sources, and creating an enabling environment by raising awareness and improving local capacity. Over 50% of the beneficiaries will be women, with 30% of households being female-headed.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5 years.
가뭄 및 기타 기후변화의 위험에 대처하고자 하는 식수 및 소규모 관개 시스템을 목적으로 하는 중요 수자원을 지방 지역사회에 제공하고자 한다.
에티오피아는 기후변화로 악화된 가뭄에 노출되어 있으며, 에티오피아의 가뭄 및 홍수는 엘니뇨 및 라니냐 현상으로 악화되고 있다. 2015년에서 2016년까지 에티오피아는 최악의 가뭄 사태를 경험하였다. 기후변화에 따라 기온이 상승하고, 기상이변 및 극단적인 강우량이 증가하며, 계절적 강우의 특성이 바뀔 것이다.
개선된 수자원 공급 및 관리 시스템 도입은 지역사회의 생산역량을 제고하고 생태계의 역량을 제고할 것이다.
태양열 물 펌프 및 소규모 관개 시스템, 수자원 근처의 질이 저하된 토지의 재건 및 관리 등이 세 가지 주요 활동이다. 해당 프로젝트의 수혜자 중 50% 이상이 여성이며, 가정 중 30%가량은 여성 가장을 두고 있을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예상기간은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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