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라 모하나(La Mojana)의 취약 지역사회를 위한 기후 회복적 수자원 관리 관행 확대
Improved water resource management will improve climate resilience for vulnerable communities in the Colombian wetland region of La Mojana.
The region of La Mojana, located in an inland deltaic plain with wetland systems, is one of the poorest and most climate vulnerable in Colombia. The region is affected by intense flooding and prolonged dry seasons which fundamentally affect water availability and the livelihoods of its inhabitants. While floods are part of the dynamic of the wetland, models predict both floods and droughts to become more frequent and intense, surpassing the capacity of infrastructure and ecosystems to provide a buffer.
Scaling up climate resilient integrated water resource management practices will tackle barriers derived from climate change through a number of activities. Systemized knowledge management of the impacts of climate change on water management will enable better planning. Water resource infrastructure and ecosystem restoration will be promoted. Early Warning Systems for climate resilience will be improved. Finally, rural livelihoods will be enhanced through climate resilient agro-ecosystems.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8 years.
개선된 수자원 관리는 라 모하나(La Mojana)의 콜롬비아 습지 지역의 취약 계층의 기후 회복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라 모하나 지역은 습지 삼각지대로써 콜롬비아의 가장 빈곤하면서도 기후변화에 취약한 지역이다. 해당 지역은 강도가 높은 홍수 및 장기적인 가뭄에 영향을 받아 수자원 가용성 및 거주민 생계가 크게 영향을 받았다. 홍수는 습지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여러 예측 모델에 따르면 홍수 및 가뭄의 빈도와 강도는 증가하여 인프라 및 생태계가 더 큰 영향을 받게 되었다.
기후 회복적 통합 수자원 관리 관행의 확대를 통해 다수의 활동에 있어서 기후 변화의 장벽을 타개할 수 있을 것이다. 기후변화가 수자원 관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체계적 지식 관리는 계획을 개선시킬 것이며 수자원관리 및 생태계 회복을 증진하고자 한다. 기후변화를 위한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개선시키고자 한다. 최종적으로 기후 회복적 혼농임업 체계를 통해 도심지역의 생계를 개선시키고자 한다.
프로젝트의 예상기간은 8년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