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저탄소 공공 건물에 대한 투자 확대
Reducing emissions from Bosnia-Herzegovina’s public sector buildings through better energy efficiency and fuel substitution from fossil fuel to biomass.
Bosnia-Herzegovina has a large stock of ageing buildings with high energy consumption and that are heated by high-emission fossil fuels. This is a consequence of neglect and under-investment during and after the Bosnian war (1992-1995), and leaves buildings in urgent need of upgrade.
Energy efficiency retrofits and substituting coal and fuel oil to biomass will significantly reduce emissions from public buildings. The project will impact 7-8% of stock, some 360 public buildings. Technical assistance will also help address non-financial barriers and create supportive policies, regulations, and capacities to support the transformations and encourage replication.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20 years.
더 나은 에너지 효율성과 화석연료에서 바이오매스로의 연료 대체를 통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공공 부문 건축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이 목적이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는 에너지 소비율이 높은 노후 건물들이 굉장히 많으며, 이곳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화석연료로 난방이 이루어진다. 이는 보스니아 전쟁(1992-1995) 동안과 그 후에 이러한 저탄소 공공 건물에 대해 무시하고 투자를 하지 않은 결과로서, 보수가 시급한 건물들만 남았다.
에너지 효율성 레트로피트(retrofit)와 석탄 및 연료 연료 오일을 바이오매스로 대체하는 것은 공공 건물에서 상당히 온실가스를 감축하게 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국채의 7-8%에 영향을 줄 것이며, 그 중 일부는 360개의 공공 건물이 포함된다. 기술적 원조는 금융적인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들을 해결하고, 지원 정책, 규제, 변화 지원 및 복제 촉진 능력을 생성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로젝트 기간은 20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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