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극소 및 중소기업(Micro, Small-and-Medium sized Enterprise; MSME)들을 위한 저탄소 기후 회복적 농업 위험 부담 제도
Supporting the transition to low emission, climate resilient agriculture in Guatemala and Mexico through the creation of a risk sharing facility to unlock innovative and scalable financial instruments for MSMEs.
In Latin America, the combined effects of climate change, inequality and population pressures are escalating the food and nutrition security and income challenges faced by smallholder farmers. In the Caribbean, rising sea levels are leading to increased agricultural land loss and causing more widespread damage to agricultural systems as a result of saline intrusions into coastal aquifers.
The risk-sharing facility created by GCF and IDB will target agricultural MSMEs that demonstrate environmentally sustainable practices. It will support them to engage lenders for the longer-term loans needed for climate-smart investments. GCF’s investment in this programme will support both mitigation and adaptation outcomes. The risk-sharing facility will attract additional local and international private sector investors, resulting in significant additional private capital being channelled into these activities.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15 years.
MSME를 위한 혁신적이고 측정 가능한 금융 제도들을 공표하기 위한 위험 부담 제도를 만들어 과테말라와 멕시코가 저탄소, 기후 회복적 농업으로의 변화를 지원하고자 한다.
라틴 아메리카에서 기후변화, 불평등 및 인구과잉의 복합적인 결과로 식량과 영양 안보, 소작농들의 수입 문제가 악화되고 있다. 카리브해에서 해수면 상승은 연안 대수층의 염분 침투의 결과로 해안 농업용 토지 손실을 늘리고 있으며, 농업 시스템에 보다 광범위한 손해를 입히고 있다.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과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Banco Interamericano de Desarrollo; IDB)이 만든 위험 부담 제도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관습들을 입증하는 농업 MSME들을 목표 대상으로 할 것이다. 이는 MSME가 기후변화대응 투자에 필요한 더 긴 장기 융자를 위해 대출 기관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GCF의 투자는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 성과 모두에 도움이 될 것이다. 위험부담 제도는 더 많은 국내 및 국제 민간 부문 투자자들을 끌어들일 것이며, 이는 이러한 활동에 유입되는 유입 자본을 꽤 많이 이끌어낼 것이다.
프로젝트 기간은 15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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