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유럽부흥개발은행(European Bank for Reconstruction and Development; EBRD)의 카자흐스탄 재생 에너지 계획
Supporting the construction of 8-11 renewable energy projects in Kazakhstan, with a total capacity of 330 MW.
Around 91% of Kazakhstan’s electricity is generated from fossil fuels, making it one of the largest emitters of greenhouse gases in Central Asia. Diversification of energy sources, and the decarbonisation of the economy is a priority of the Kazakhstan government, which is introducing feed-in tariffs and an auction scheme to promote this transition. However, lack of appropriate financing mechanisms has delayed the development of new projects to respond to these policies. GCF’s investment will scale-up investment in renewables, crowding-in low-carbon investors through a programme of investment, and creating a viable alternative to cheap coal-based power. The programme will also provide technical assistance, building institutional capacity for energy integration, policies and planning.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20 years.
카자흐스탄에서 총 330MW 용량에 달하는 8-11개의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구성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카자흐스탄 전기의 약 91%는 화석 연료로부터 생산되며, 이는 카자흐스탄을 중앙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 배출국 중 하나로 만들었다. 카자흐스탄 정부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바로 에너지원의 다각화 및 경제의 탈탄소화이다. 이러한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발전차액지원 제도와 경매 제도를 도입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적절한 금융 체제가 부족하여 이러한 정책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 개발이 늦춰지고 있다. GCF 투자는 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 규모를 확대할 것이며, 밀려드는 저탄소 투자자들이 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몰려들고 저렴한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한 전기에 대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낼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술적 지원, 에너지 집적화를 위한 기관 역량 강화, 정책 및 계획을 제공할 것이다.
프로젝트 기간은 20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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