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시미유(Simiyu) 주의 기후 탄력적 개발 프로그램
Safeguarding water supply and farming conditions in the Simiyu Region of Tanzania.
Rainfall patterns in the Simiyu Region have become more unpredictable and increasingly erratic, temperatures are rising, and extreme events such as droughts and floods have become more frequent. As the impact of climate change grows, temperature and extreme weather events such as droughts, heavy rains and flooding are predicted to increase further in both frequency and severity in the future.
Water supply is a major challenge in the Simiyu Region, where only about 20% of the urban and 40 % of the rural population have access to clean drinking water. Simiyu river is now a seasonal, rather than permanent river, and using water from Lake Victoria is the only feasible solution for safe and reliable drinking water, requiring a drought and flood-resilient water supply system. The region is heavily dependent upon agriculture (75% of the economy and 80% of employment). Farming conditions are threatened by the unreliability of the two rainy seasons, and a failure to adapt agricultural practices to the changing climate.
A holistic approach will be adopted to address these two main drivers for the population’s resilience: sustainable provision of water and farming conditions. The government’s community based adaptation planning will be strengthened, and the climate resilience of water supply infrastructure, sanitation services and agricultural practices will be improved. A community-driven approach will ensure the targeting of the most vulnerable in both the urban and rural population, whilst improving the implementing capacities of local and central government structures.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5 years.
탄자니아 시미유 주의 물 공급 및 농업 조건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시미유 주의 강수 패턴은 점점 예측 불가능하고 기이하게 변하고 있으며, 기온은 상승하고 가뭄 및 홍수와 같은 이상 기후 현상들이 점점 더 흔해지고 있다. 기후변화의 영향이 점차 심화되면서, 미래에 기온 상승과 가뭄, 폭우, 홍수와 같은 이상 기후 현상은 더 흔하게, 더 심각한 수준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인구의 20%와 농촌인구의 40%만이 깨끗한 식용수를 마실 수 있는 시미야 지역에서는 물 공급이 주요 과제이다. 시미유 강은 현재 영구적인 강이라기보다는 계절에 따라 변하는 강으로, 빅토리아 호수(Lake Viactoria)만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용수의 실행 가능한 해결책이다. 또한 이 같은 상황은 가뭄 및 홍수에 대한 회복력을 갖춘 시스템을 필요로 한다. 이 지역은 농업에 거의 의존(경제의 75%, 고용의 80%)하고 있다. 믿을 수 없는 두 우기와 농사법을 변화하는 기후에 적응시키기 못하여 농사 조건이 좋지 않다. 
인구의 회복력을 위한 두 가지 요인 즉, 지속가능한 물과 농사 조건을 해결하기 위해 전체론적 접근법을 수용해야 한다.
정부의 공동체 기반 적응 계획이 강화될 것이며, 물 공급 인프라, 위생 시설, 농사법의 기후 회복력 또한 증진될 것이다. 공동체 기반 접근법은 지방 및 중앙 정부 구조의 이행 능력을 개선하는 동시에, 도시와 시골 지역 모두에서 가장 취약한 지역에 대한 목표 설정을 확실하게 할 것이다. 
프로젝트 기간은 5년으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