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사모아(Samoa)의 바이시가노 강(Vaisigano River) 유역의 기후회복력 증진을 위한 홍수 통합 관리
Helping climate proof Samoa’s capital.
Samoa’s economy and its people’s livelihoods have been heavily impacted by increasingly severe tropical storms. For instance, the total economic impact of Cyclone Evan which hit Samoa in late 2012 was estimated at 40 percent of the country’s GDP at the time. This reflected the undoing of years of economic gains in infrastructure development. Projected climate change scenarios indicate Samoa is destined to endure further severe climate impacts, including more frequent and extreme rainfall and wind events and sea level rise.
This project will enable the Government of Samoa to reduce the effect of recurrent flood-related impacts in the Vaisigano River catchment, which flows through the area of the national capital Apia. Recent extreme weather events in this region have resulted in approximately USD 200 million worth of damage during each event.
This project will strengthen adaptive capacity and reduce exposure to climate risks faced by vulnerable communities and infrastructure in the Vaisigano River catchment. This region is home to Samoa’s highest concentration of public infrastructure, including schools, hospitals, and government buildings; as well as private homes and businesses.
Specifically, this project will aid the Government of Samoa enhance its capacities and information base to pursue an integrated approach to reducing vulnerability to flood-related risks; flood-proof key infrastructure in the Vaisigano River catchment; and upgrade downstream areas to increase river capacity and allow for the more rapid outflow of flood waters.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25 years
사모아의 수도가 기후 변화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모아의 경제와 국민들의 생계는 점점 더 심해지는 열대 기후 태풍의 영향을 심하게 받는다. 예예를 들어, 2012년 사모아를 강타한 사이클론 에반(Evan)의 총 경제적 영향은 그 당시 본국 GDEP의 40%에 달하는 것으로 측정되었다. 이는 인프라 개발에서 수년 간 경제적 이익이 없었다는 사실을 반영한다. 기후 변화 예상 시나리오는 사모아가 더욱더 자주 생기는 극심한 강수와 태풍, 해수면 상승과 같이 더욱 심각한 기후 변화의 영향을 견딜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이 프로젝트는 사모아 정부가 바국가 수도 아피아(Apia) 지역을 통해 흘러들어가는 이시가노 강(Vaisigano River)의 유역에서 재발하는 홍수의 영향을 줄일 것이다. 최근 이 지역에서 일어난 이상 기후 현상은 매 현상이 발생할 때마다 약 2억 USD 규모의 손해를 낳았다. 
본 프로젝트는 적응력을 강화하고 바이시가노 강 유역 내 취약 계층 및 인프라가 마주한 기후위험에 대한 노출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이 지역은 개인 가정이나 회사들 뿐만 아니라, 학교, 병원, 정부 건물과 같은 사모아의 공공 인프라가 가장 집중되어 있는 곳이다. 
특히 본 프로젝트를 통해 사모아 정부는 국갸 역량을 강화하고, 홍수 관련 위험에 대한 취약성을 줄이기 위한 통합 접근법을 추구하는 정보 베이스를 향상시킬 것이다. 이는 바이시가노 강 유역의 홍수 방지 인프라와, 강의 수용력을 늘리고 홍수로 인한 물의 보다 빠른 유속을 가능케 하도록 강 하류 지역을 개발하는 것이다. 
프로젝트 기간은 25년으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