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우간다의 기후 회복력을 갖춘 공동체, 습지 생태계 및 관련 유역 구축
Enhancing Ugandan subsistence farmers’ ability to deal with climate impacts. An estimated 4 million people who live in and around Uganda’s wetlands rely on them for food security. The impact of climate change, coupled with other environmental stresses, is increasing the degradation of wetlands and associated ecosystems.
This grant-based project will assist the Government of Uganda take climate change effects into account in managing wetlands. Climate effects include increased climate variability and extreme weather events, such as droughts, floods, high temperatures and violent storms.
This project will help Uganda Restore critical wetlands to improve ecosystem services - such as replenishing ground water, improving flood control, and enhancing the livelihoods of subsistence farming communities through fishing and agriculture;
Enhancing the skills of people to diversify their livelihoods and become more resilient to climate shocks; and Improve the ability of communities in sensitive wetland areas to reduce climate risks and prepare them for climate-related disasters (including through decentralized early warning systems).
This project will target south-western and eastern regions in Uganda, home to some of this Least Developed Country’s most vulnerable people - more than half of them women. While this climate initiative is based on grant financing, positive spillover effects are envisaged in the private sector as new revenue opportunities open up for people in rural areas.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8 years.
우간다 소작농의 기후 영향 대처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우간다 습지 및 주변에 살고 있는 약 400만 명의 추정 인구는 식량 안보는 위해 그들의 서식지인 습지에 의존하고 있다. 여타 환경 스트레스와 함께 기후변화의 영향이 습지와 관련 생태계 퇴화를 점점 촉진시키고 있다.
본 보조금 기반 프로젝트는 우간다 정부가 습기 관리에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해 고려할 수 있도록 일조할 것이다. 기후변화의 영향은 기후 변동성의 증가와 가뭄, 홍수, 기온 상승, 돌풍과 같은 극한 이상 기후 현상 발생을 통해 드러난다. 
본 프로젝트는 우간다가 생태계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지하수 보충, 홍수 관리 개선, 어업과 농업을 통한 소작농 공동체의 생계수단 확충과 같은 생태계 서비스를 증진시키고자, 주요 습지를 복원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다음으로 본 프로젝트는 우간다가 사람들의 생계 수단을 다양화 하고 기후쇼크에 보다 회복력을 갖추도록 사람들의 기술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기후위험을 줄이고 기후 관련 재난 (분산화된 조기 경보 시스템을 활용 등을 통해)에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민감한 습지 구역 내 공동체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우간다의 남서부 및 동부 지역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곳은 이 저개발국(Least Developed Country)의 최고 취약 계층에 속한 일부 사람들의 고향이며, 이들 중 반 이상은 여성이다. 이 기후계획은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반면, 농촌 지역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수입원이 생김으로써 민간 부문에서 긍정적인 낙수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젝트 기간은 8년으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