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모리셔스 공화국의 저탄소 경제로의 변혁 가속화
Helping Mauritius mainstream renewable energy and reduce its reliance on fossil fuels. With imported fossil fuels supplying 84 percent of Mauritius’ primary energy requirements, the country is vulnerable to outside energy shocks, like many other Small Island Developing States (SIDS). Also, greenhouse gas emissions are increasing at a rate of 3 percent per year, while the country’s energy generation mix is dominated by imports of coal (39 percent) and fuel oil (38 percent).
This project is aimed at enabling the Government of Mauritius to meet its target of using renewables to supply 35 percent of the country’s energy needs by 2025. This is part of a broad national strategy to reduce the country’s dependence on fossil fuels – to enhance energy security and climate change mitigation, and to improve the country’s balance of payments.
The project will remove bottlenecks to investments in low-carbon development in two phases:
Phase 1: Supporting grid-connected, intermittent renewable energy; and
Phase 2: Establishing a photovoltaic mini-power grid for Mauritius’ principle outer island, Agalega.
The project’s first phase (2017-2019) will strengthen the ability of the energy grid to use electricity generated by renewables and support institutional strengthening through the operationalization of the Mauritius Renewable Energy Agency (MARENA). 
The second phase (2020-2024) will draw upon lessons learned during the first phase to accelerate the deployment of solar energy in Agalega. The ability to supply clean energy to a remote island like Agalega is a good example that can be replicated in other SIDS.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20 years.
모리셔스 공화국에서 재생 에너지를 주류화하고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자 한다. 모리셔스에서는 화석연료가 1차 에너지 수요의 84%를 차지하기 때문에 군서도서개발도상국(Small Island Developing States; SIDS)와 같이 외부 에너지 쇼크에 취약하다. 또한 모리셔스의 전력믹스는 수입 석탄(39%)과 연료 오일(38%)이 지배적으로 차지하고 있으나, 에너지 온실가스 배출이 매년 3퍼센트의 비율로 증가 추세에 있다. 
모리셔스 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까지 재생 에너지를 국가 에너지 수요의 35%까지 확대하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이는 화석 연료에 대한 국가 의존도를 줄이고자 하는 전반적인 국가 전략의 일환으로, 에너지 안보 증진, 기후변화 완화, 국제수지 개선 등이 포함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2단계에 걸쳐 저탄소 개발 투자에 대한 장애물을 없앨 것이다.
1단계 : 그리드 연결된 간헐적인 재생 에너지 지원 및
2단계 : 모리셔스 원칙상 행정구역인 아갈레가를 위한 태양광 발전 미니 그리드 구축
본 프로젝트의 1단계(2017-2019)는 재생 에너지원으로 생산된 전기를 사용하기 위한 에너지 그리드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며, 모리셔스 신재생에너지청(Mauritius Renewable Energy Agency; MARENA)를 운영함으로써 제도를 강화할 것이다.
2단계(2020-2024)는 아갈레가의 태양 에너지 구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1단계를 통해 얻은 결과들에 의존할 것이다. 아갈레가와 같은 외딴 섬에 청정 에너지 공급력은 다른 SIDS들의 좋은 복제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프로젝트 기간은 20년으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