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아르헨티나의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민간 투자 활성화 – 파트 1
Helping Argentina finance a major move to renewables.
Argentina is endeavoring to introduce renewable energy generation at a similar scale to that of other Latin American countries. This corresponds to a desire by the Government of Argentina to reduce the country’s reliance on fossil fuels (currently accounting for 87 percent of its energy needs) in order to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and energy costs, while also enhancing energy security.
Climate change implications for improving the status quo are evident as 43 percent of Argentina’s emissions in 2012 came from the power sector. Emissions from this sector increased by 64 percent during the past decade.
The objective of this programme is to help catalyze long-term private investment in sustainable energy in Argentina. This will be done by preparing financing packages for a set of first-moving renewable energy projects. This will then demonstrate the technical and financial viability of business models to conform with laws recently adopted by the government which support renewable energy development.
Under this programme, GCF’s investment of USD 130 million is directed towards at least five renewable energy projects. The GCF investment will be provided in loans, with the option for refinancing guarantees to encourage the participation of local and international banks. GCF support joins other financial investments from the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and Inter-American Investment Corporation.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22 years.
아르헨티나가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주요 활동에 자금을 투자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르헨티나는 라틴아메리카의 다른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신재생 에너지 생산량을 높이려 노력하고 있다. 이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에너지 안보 수준을 제고하는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비용 감소를 위해 자국의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현재 에너지 수요의 87퍼센트를 차지한다.)를 낮추고자 하는 의지와 부합한다. 
2012년 아르헨티나 온실가스 배출량의 43%가 발전 부문에서 나온 것이었기 때문에 현 상황을 개선하는 것에 대한 기후변화의 영향은 명백하다. 이 부문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 10년 간 64%까지 증가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아르헨티나 내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장기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이는 시장을 선도하는 일련의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재정 종합정책패키지를 준비함으로써 이루어질 것이다. 또한 최근 신재생 에너지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채택한 법률에 순응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기술 및 재정 실현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이 투자한 1억 3000만 USD는 최소 5개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에 사용될 것이다. GCF 투자금은 대출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며, 국내 및 국제 은행들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차환권이 보장된다. GCF는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IDB)과 미주투자공사(Inter-American Investment Corporation; IIC)의 재정 투자금과 통합된다. 
프로젝트 기간은 22년으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