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퇴화하는 환경에서의 아르간 과수원 개발(Development of Argan orchards in Degraded Environment; DARED)
Supporting rural communities in the Argan Biosphere Reserve through the planting of argan orchards and the promotion of sustainable arganiculture to foster sustainable development, build resilience and support climate mitigation.
The argan forest of Morocco, covering 2.5 million hectares, is recognised by UNESCO as a Biosphere Reserve with a rich biodiversity. There has been a “market boom” in argan oil, and its rising demand has improved household income for local communities but generated serious pressure on the natural forest, threatening its sustainability. The forest is also threatened by the impact of climate change upon its regeneration.
Morocco committed within its INDC to reduce its Greenhouse Gases (GHG) emission by 32% by 2030 through mitigation activities. Morocco intends to plant 43,000 hectares of argan tree orchards and promote arganiculture as a priority activity to reduce GHG emissions. This project will strengthen the resilience of rural communities and the arganeraie biosphere reserve through planting 10,000 ha of argan tree orchards with soil conservation and rain water harvesting capabilities. Supporting argan plantations and arganiculture will also contribute to relieve the anthropic pressure on the natural forest, and improve livelihoods of the communities by moving from a model of fruit collection from natural forests towards sustainable forest co-management.
The project has an estimated lifespan of 5 years.
지속가능한 개발을 이루고 기후탄력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후 완화를 위해 아르간 과수원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발전시킴으로써 아르간 생물권보호지역 내 농촌 공동체를 지원하고자 한다.
모로코의 아르간 숲은 250만 헥타르의 규모에 달하는데, 이곳은 유네스코(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UNESCO)가 생물다양성이 높은 생물권보호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아르간 오일 “시장 붐”이 있어 증가한 주요가 지역 공동체의 가계 수입을 증가시키기는 했으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게 되어 천연 산림에 대한 압박도 심해졌다. 아르간에 대한 인기가 높아진 이후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위협을 받기도 했다.
모로코는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intended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INDC)대로 기후변화 완화 행동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32%까지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본국은 43,000 헥타르의 아르간 과수원을 조성하고, 아르가니컬쳐(아르간 문화)를 홍보하는 것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우선과제로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토양 보존이 가능해지고 빗물로 경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될 것이며, 10,000헥타르 규모의 아르간 과수원을 조성하여 공동체 및 아르가니아 생물권의 기후탄력성은 강화될 것이다. 아르간 플랜테이션과 아르가니컬쳐를 지원함으로써 천연 삼림에 대한 인류의 압박을 완화할 것이며, 천연 산림으로부터의 과일 재배 방식에서 지속가능한 삼림 공동 관리로 전환함으로써 공동체의 생계 수단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다. 
프로젝트 기간은 5년으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