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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코로나 폐기물 2500톤 연탄·천연가스 대체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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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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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을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필요한 열을 내는 원료로 활용하지는 정책제안이 나왔다. 코로나 19로 인해 폐플라스틱 수출이 막히고, 국내에 다량의 폐플라스틱이 쌓이자, 최근 환경부는 이 방법을 활용하여 폐플라스틱을 처리하였다. 플라스틱은 낮은 온도에서 불완전연소가 되는 경우에는 다이옥신과 같은 유해물질을 배출하지만, 1200도 이상의 높은 온도의 불에 타면 완전연소와 함께 물과 이산화탄소로 흩어져 자연으로 돌아가는 성질이 있다. 출처 : 매일경제(2020.06.30.,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6/665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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