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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분석
| 제목 | [녹색기술센터] GTC BRIEF 3-18호_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위한 LULUCF 산정체계 현황 및 시사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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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위한 LULUCF 산정체계 현황 및 시사점 ]
○ 저자 - 최원준, 한수현, 안세진 ○ 주요 내용 - 2015년 파리협정에 의해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지니게 된 국가는 5년을 주기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제출과 매년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를 발간함 * 목표의 이행 결과 확인을 위해 분야별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은 정확하게 산정되고 지속적으로 보고 필요 우리나라는 2030년도 국가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40% 감축 목표를 UN 사무국에 제출 IPCC는 1996 IPCC GL(guideline), GPG 2000, 2003 및 2006 IPCC GL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 권고 국가별 수준 높은 배출량 산정 기준요구 - 각 국은 에너지 효율 및 에너지 저감 등을 통해 탄소 감축을 시도하고 있으나 이에 의한 온실가스 저감량은 한계가 있으며, 통상적인 온실가스 배출 0에 도달하려면 산림 및 농경지, 습지 등을 비롯한 토지 및 자연생태계 기반 온실가스 흡수 및 에너지 감축 병행 필요 - 온실가스 인벤토리의 5개 분야 중1) 토지이용･토지이용변화 및 임업(LULUCF) 부문은 유일하게 온실가스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분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 및 감축에 있어 중요 - 우리나라의 LULUCF(Land Use, Land Use Change, and Forestry)분야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접근방법 1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국내 실정이 반영되지 못한 산출방법과 산출에 활용되는 자료의 부재로 인해 습지와 정주지 부문의 온실가스 통계가 미비한 실정 - 현재 미비한 습지 정주지에 대한 정확한 온실가스 인벤토리 작성 및 우리나라에 유리한 효과적인 방법을 선정하는 것이 급선무이며, 이를 통해 LULUCF 부분의 온실가스 흡수량 증진 필요 - 이후 LULUCF 부문별 토지이용 및 토지이용변화의 국가통계자료 확보와 부처 간 협력을 통하여 국제적 수준에 부합하는 산정기준, 지속 가능한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작성 연구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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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녹색기술센터(G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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