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선택
국내동향
제목 | [외교부] 볼리비아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0만미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 결정 |
---|---|
□ 우리 정부는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볼리비아에 1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ㅇ 이번 산불로 인해 약 1,800 가구가 피해를 당하고, 73.8만 헥타르(서울 면적의 약 12배)의 삼림 및 초원이 파괴된 것으로 파악된다. □ 우리 정부가 지원하는 10만불은 유엔개발계획(UNDP) 볼리비아 사무소를 통해 화재 진화 등 시급한 초기 대응에 사용될 예정이다. ※ 국제사회는 기술 전문가 파견(미국), 헬리콥터 등 진화장비 제공(페루), 현금지원(스위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등) 와 같은 다양한 형태로 이번 산불 피해 대응을 지원중 □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자연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국가와 국민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끝. |
|
파일 | |
원문보기 | View Original> |
분류 | 국내 정책동향 |
출처 | 외교부 |
이전글 | [녹색기술센터] 유엔 CTCN에 국내 기후기술 전문가 3년 연속 진출 |
---|---|
다음글 | [환경부] 일자리에 아이디어를 더하다 일자리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