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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기정통부] 과기정통부, 글로벌 ‘5G 영토’ 선점에 박차를 가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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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글로벌 ‘5G 영토’ 선점에 박차를 가하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스마트폰 기반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성공한 우리나라의 정책 경험을 아태지역 주요국가와 공유하기 위한 ‘아태지역 5G 최고경영자 회의*’가 5월 28일(화)부터 이틀간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참고 : 주요 참석기관 현황 >
□ 첫째 날(5.28.), 과기정통부는 5G 상용화 정책, ‘5G+전략’ 등 전‧후방 산업 활성화 방안, 5G 서비스를 위한 자원(네트워크‧주파수 등) 확보 방안, 통신구 등 필수설비 공동활용과 같은 제도개선 등 관련 정책을 적극 알림으로써 '5G 선도국가(first mover)'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둘째 날(5.29.)에는 XR(확장현실), 게임 등 B2C 서비스와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등 B2B 서비스 등 5G 기반 다양한 융합서비스들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 과기정통부 민원기 제2차관은 환영사 및 ‘5G+전략’을 소개하는 기조연설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서 5G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과정에서 많은 국가들이 도움을 줬던 것처럼, 5G 상용화에 있어 우리나라의 경험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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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국내 정책동향 | ||||||||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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