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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제목 | 실내 공기질 관리실태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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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주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도서관, 의료기관, 대형 매장, 찜질방, 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 30곳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실내 공기질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단속내역은 공기정화설비 설치여부, 실내 공기질 유지기준 준수 및 관리기준 측정여부 등이다. 시는 이 기간중 적발된 업소들에 대해선 시정이나 고발, 과태료 부과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현행 실내공기질관리법은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미세먼지(PM10), 이산화탄소(CO2), 포름알데히드(HCHO), 총부유세균, 일산화탄소(CO) 등의 유지기준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고 이산화질소(NO2), 라돈(Rn),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석면, 오존(O3) 등의 기준은 자율적으로 준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자료출처 : 경기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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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국내 정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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