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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 제목 | 음식쓰레기 분리수거, 내년부터 全가구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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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82%의 수거율을 보이고 있는 음식물 폐기물 분리수거가 내년부터 대상 가구 전체에 모두 적용된다.
대구시는 1999년부터 37억3천만원을 들여 84대의 차량 및 용기를 구입, 현재 68만가구에서 하루 550t의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있다. 시는 현재 골목길이나 오르막길 등에 위치한 가구에서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가 제대로 분리수거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 내년부터 수거팀을 독려해 80만 대상 가구 모두 분리수거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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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국내 정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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