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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분뇨처리시설 12개 방류수질기준 위반
강원도 인제와 대구 달성, 충남 태안, 전북 부안등 12개 분뇨처리시설이 방류수질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의 분뇨처리시설 191개를 대상으로 방류수질 조사를 벌여12개소의 기준치 초과시설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수질기준 위반 요인으로는 운영관리 미숙 7건, 기계고장 4건, 시설용량 부족 1건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적발된 처리시설들은 모두 개선명령 이후 문제점을 해결해 현재 정상가동중에있다고 환경부는 말했다.
환경부는 분뇨처리시설의 방류수질 기준 엄수를 위해 시설운영요원에 대해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노후시설에 대한 보완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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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국내 정책동향
Category Policy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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