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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용인시,사업장 환경분야 지도점검
용인시는 2일부터 1개월간 환경오염 예방강화 및 시민 불편해소를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이에 따라 시는 4개반 8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대기, 폐수 다량배출업소 200여개소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80여개소에 대해 수질, 대기, 비산먼지 발생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폐수무단방류, 비산먼지 방지시설 미가동 등으로 시민들에게 고통을 주었거나 주변 환경을 오염시킨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봄철 사업장 지도·점검을 통해 주변 환경의 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업장 자율적인 시설점검을 유도, 시민들에게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자료출처 :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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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국내 정책동향
Category Policy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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