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바로가기

언어선택

국내동향

기후변화 News 상세보기
제목 맑은 물 가꾸기 가속화
정읍시가 올해도 맑은 하천가꾸기에 주력한다.
시는 관내 하천의 목표수질 Ⅱ등급 달성을 위해 민관합동의 하천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8백여명의 명예환경감시원을 활용한 시민자율감시 활동 운영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또 환경지도원 등의 하천책임감시 활동도 강화하는 한편 수질오염사고 방지 및 정화활동도 강력히 추진한다.
이의 일환으로 주요 하천 13개 지점에서 6회에 걸쳐 오염도를 측정하고 갈수기와 해빙기, 장마철등 수질오염 취약시기 오염물 배출사고 예방을 위해 감시활동에 주력한다는 계획.
이와함께 만일의 하천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수질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일휀사와 유흡착포, 유화제등 오염사고 방제 장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자연이 살아 숨쉬는 생태하천 조성을 위해 올해도 21개 주요 하천에 대한 관리를 보다 강화하고 시민들의 환경마인드 제고 등에 주력하겠다”며 “오염원 조사와 분석조치 등을 통해 오염 배출업소를 색출하고 집중적인 지도단속으로 수질오염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 전북일보
파일
원문보기 View Original
분류 국내 정책동향
Category Policy trends
출처
기후변화 News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팔당지역 ‘조수 보호구역’ 추진
다음글 팔당호 비점오염원 관리시설 시범사업 추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