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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음식쓰레기 분리수거 일반주택도 모두 적용
내년말까지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가 내년 말까지 대구시내 83만가구 가운데 동구와 달성군 3만여 농가를 제외한 모든 일반주택에까지 적용된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분리수거가 가능한 80만가구 가운데 현재 85%인 68만가구에 머물고 있는 분리수거율을 내년 말까지 10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대구시 북구 서변동 신천하수처리장 내 음식물쓰레기 하수병합처리시설의 처리 규모를 현재 하루 98t에서 내년 말까지 200t 규모로 2배 이상 확장키로 했다.

한편 정부에서는 2005년 1월부터 모든 음식물쓰레기의 직매립을 금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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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국내 정책동향
Category Policy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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