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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제목 | 대기오염측정망 전북도, 2005년까지 5개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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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대기오염실태 파악과 대기질 개선대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운영중인 대기오염측정망을 2005년까지 현재의 8개에서 13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현재 3개소에 설치 운영중인 전주에 올 1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것을 비롯, 대기측정만이 갖춰지지 않은 정읍과 김제지역에도 2005년까지 대기측정망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현재 전주·군산(3개)·익산·남원 등 4개 지역에 설치된 대기측정망은 아황산가스·일산화탄소·오존·이산화질수·미세먼지 등 5개 항목에 대한 실시간 대기오염도와 시간대별 대기오염도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7월중 도내 대기오염도는 아황산 등 오염물질의 평균 농도가 전월과 전년 동월보다 모두 낮게 나타났으며, 전국적인 평균 오염도에 비해서도 낮아 전체적으로 도내 대기질이 청정하다고 도는 밝혔다. 자료출처 : 전북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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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국내 정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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