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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협회 회장 및 부회장 노무현 대통령 중국방문 수행
한국환경산업협회 권형기 회장(한라산업개발 대표이사)과 박명선 부회장(청우네이처 대표이사)이 오는 "03. 7.7-10까지 있을 노무현 대통령 중국방문에 한국환경산업체를 대표하여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방중기간중에 양국 환경부(한국환경부-중국환경보호총국)와 양국협회(한국환경산업협회-중국환경보호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중 한국환보기술전시청 개관 2주년행사인 "2003 한중 환경산업투자포럼"을 개최해 양국 환경산업협력 및 우호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주요신문기사내용> 재계 최고경영자(CEO)들이 다음달 노무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데 동행해 활발한 경제외교 활동을 벌인다. 오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국내 CEO 29명은 후진타오 주석과 정상회 담을 하고 중국과의 경제교류를 확대하려는 노 대통령의 방중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을 수행하는 경제사절단 멤버는 지난 5월 미국과 이달 초 일본 방문 때와는 많이 달라졌 대기업 총수로는 이건희 삼성 회장, 구본무 LG 회장이 빠진 가운데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이 `빅3` 중 유일하고 나머지 대부분은 중국 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주요 기업 CEO로 짜여졌다.
이번 사절단 은 △중국과의 수출입비중이 높거나 투자에 적극적인 기업 △벤처와 정보기술(IT)업체 △환경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재계 인사들과 교류범위를 넓히면서 국내기업의 중국사업을 지원하는 세일즈 외교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대통령의 뜻이 엿보인다.
특히 이번 중국방문 기간에 노 대통령은 국내 기업의 해외 사업장으 로는 처음으로 베이징 현대자동차 공장(베이징현대기차)을 방문할 예 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현대자동차는 노 대통령의 베이징공장 방문이 결정되자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지난해 말부터 본격 가동된 중국 생산법인은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 모범사례로 꼽힌다. 정몽구 회장이 노 대통령 중국방문에 동행하는 것은 대통령의 공장 방문행사를 직접 챙기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로 해석된다 <매일경제신문>
자료출처 : 한국환경산업협회(http://www.ke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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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국내 정책동향
Category Policy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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