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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정-기업 ‘환경정책협’ 구성
산업단지 환경관리권 위임따라 시 효율·자율성위해 9월까지
행정과 기업이 참여하는 ‘환경정책협의회’가 오는 9월까지 구성·운영된다. 울산시는 1일 국가산업단지의 환경관리권이 위임됨에 따라 환경관리의 효율성과 기업의 자율성을 부여하기 위해 ‘행정과 기업의 환경정책협의회’를 구성·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환경정책협의회는 기업활동의 애로사항 해소방안을 마련, 지역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환경 시책 발굴, 울산시 환경정책에 대한 기업의 협조방안 등에 대해 적극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의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20인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은 당연직과 임명직으로 구분 조직된다.
한편 울산시는 앞으로 정책협의회 구성에 따른 관련 단체 실무협의와 실무자 회의, 조직구성 및 실무사항 확정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제1차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자료출처 : 울산매일신문(http://www.ulsanmae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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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국내 정책동향
Category Policy tr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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