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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동향
제목 | 재활용산업육성자금 금리 인하 단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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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1일부터 4.78%에서 4.08%로 대폭 인하 -
■ 한국자원재생공사 사장(沈在坤)은 2003년 상반기 국내·외 경제불안 지속으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재활용업체의 경영안정과 침체된 창업 및 설비투자를 촉진시키고자 재활용산업육성자금 대출금리를 7월1일부터 연4.78%에서 연4.08%로 0.7%인하한다고 밝혔다. ■ 이번 금리인하 조치로 1998년부터 현재까지 변동금리로 지원된 678개 재활용업체가 금융비용경감 혜택을 받게 되었으며, 창업 및 설비투자업체의 낮은 금융부담으로 투자의욕증진 및 조기경영정상화에도 도움을 주게 되었다. ■ 앞으로도 공사는 금리인하와 함께 재활용업체의 애로사항을 제도개선에 반영함으로써 재활용산업을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경제사회구축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사홈페이지(www.koreco.or.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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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국내 정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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