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공급망금융(Supply Chain Finance, SCF) 캐피탈 솔루션
MSMEs can contribute significantly to South Africa’s climate change objectives as they occupy a large part of the national economy.
This programme was created as a direct result of the needs of MSME start-ups in South Africa’s Green Fund incubation program. Despite engaging in climate activities the country so greatly needs, MSMEs have been unable to access financing from traditional financial institutions. SCF Capital Solutions allow start-ups in renewable energy and energy efficient sectors to transition from incubation to securing contracts with large buyers, accelerating both their own activities and South Africa’s transition to a low carbon economy.
The programme also contributes to South Africa’s development objectives. Of the 300 MSMEs receiving GCF assistance annually, 45 percent will be owned by women, 35 percent will be owned by young entrepreneurs and 70 percent will be owned by previously disadvantaged individuals. It is expected to support 30,000 jobs in the climate space, 6,000 of them new.
The programme will tap into the expertise of South African-based developmental finance company SCF Capital Solutions to use supply chain financing to provide capital to green economy-focused MSMEs. It will do this by focusing on the credit worthiness of major buyers, thereby reducing the financial burden on MSMEs. A focus on recurring supply chains in the economy will improve business efficiencies and help catalyze private sector investment.
The Board's approval of FP029 SCF Capital Solutions by DBSA, submitted to the Board at B.15 under the first tranche of the MSME pilot programme, expired on 23 October 2017. This follows a request from the AE dated 13 October 2017 to withdraw an extension request in relation to the deadline to sign the FAA by 23 October 2017. The Secretariat informed the NDA of the AE's request to withdraw the extension request on 2 November 2017.
극소 및 중소기업(Micro, Small-and-Medium sized Enterprise; MSME)들은 남아프리카 국가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기후변화 목표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다. 
남아프리카의 그린펀드(Green Fund, GF) 육성 프로그램에서 중소벤처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고안되었다. 대상국이 대단히 필요로 하는 기후변화 대응 활동에 참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고기업들은 기존 재정 기관들에게 자금 조달을 받지 못했다. SCF 캐피탈 솔루션은 신재생 에너지와 에너지 효율 부분 신생 기업들이 생겨나서 대규모 바이어들과 계약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며, 이러한 과정과 남아프리카의 저탄소 경제로의 이행을 빠르게 해준다. 
또한 본 프로그램은 남아프리카 개발 목표에도 적합하다. 매년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 지원을 받는 300개의 중소기업 중, 45%는 여성, 35%는 젊은 사업가, 70%는 이전에 사회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에 의해 운영된다. 이들은 기후 부문에서 30,000 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그 중 6,000개는 새로운 직업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녹색 경제를 중심으로 하는 중소기업들에 자본을 제공하고자 공급망금융을 활용하는 남아프리카 기반 개발 금융 회사인 SCF 캐피탈 솔루션의 전문 기술을 이용할 것이다. 이는 주요 바이어들의 신용도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중소기업들의 재정적 부담을 줄여줄 것이다. 경제에서 순환되는 공급망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사업 효율 방안을 개선하고 민간 부문 투자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남아프리카개발은행(Development Bank of South Africa; DBSA)이 지원한 SCF 캐피털 솔루션은 중소기업 파일럿 프로그램의 첫 분할 발행 아래 B.15 조항으로 이사회에 제출되어 이사회의 승인을 얻었으며, 2017년 10월 23일 만료되었다. 이는 2017년 10월 23일까지 FAA 서명 기한 연장 요청을 철수하기 위해 2017년 1월 13일 자로 AE에서 요청한 결과이다. 본 사무국은 AE가 2017년 11월 2일까지의 연장 요청을 철수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국가자발적기여(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NDC)를 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