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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2019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 추진위원회 개최

2019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 추진위원회 개최

 

- 올해 10월 서울에서 세계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국제 컨퍼런스 개최 -

- 재생에너지 안전성, 산업경쟁력 제고, 지역경제 기여를 위한 국제협력 주도 -

 

산업통상자원부는 3.25. “2019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 추진위원회를 통해 행사의 추진경과 및 향후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사항을 논의했다.

* KIREC Seoul(Korea International Renewable Energy Confecrnce) 2019

 

이번 추진위원회는 총회를 7개월여 앞두고, 정부·지자체·기업·학계 등 민관합심하여 행사 준비에 본격 착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추진위원회 소속 37개 기관이 참석했다.

 

 

행사 개요

 
   

일시/장소 : ‘19.3.25.() 16:00~17:15, 롯데호텔 서울 2F 에메랄드홀

참석 : 추진위원회 소속 37개 기관·기업 등

- 공동추진위원장 :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신재생에너지협회 회장

- 추진위원 : 정부·지자체 3(산업부, 외교부, 서울시), 기업 9, 협회·단체 2, 대학 3, 공공기관 18, 기타 유관기관 2

목적 : 재생에너지총회 행사 추진경과 및 준비·운영사항 논의, 정관·운영규정 승인 등

 

올해 10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9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2004년부터 격년 주기로 개최되는 재생에너지 분야의 최대 규모 국제 컨퍼런스로서,

 

올해 서울 총회에도 주요 국가 정부, 지자체 및 세계적 기업, 국제기구, 학계 등 국내외 3,000여명~4,000여명이 참석하여,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재생에너지 3020 계획 등 우리나라 정책과 사례를 소개하고, 이번 재생에너지총회가 국제 재생에너지의 지속가능한 확산에 기여하도록 국제협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확산 과장에서 안전성 확보,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수용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각국의 정책과 사례 공유와 협력방안 마련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은 이번 재생에너지총회가 우리 기업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외 기업·기관 간 기술제휴, 공동투자, 세계진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하고,

 

재생에너지의 환경성과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재생에너지 확산의 경제적 성과기업들과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 공공기관, 기업들이 힘을 모으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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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국내 정책동향
Category Policy trends(Korea)
출처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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