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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리 주거환경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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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쾌적한 주거환경조성과 형산강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시내 안강읍 청령리 속칭 큰마을에 올해 4억2천만원을 들여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한다.
시행될 사업은 하수처리시설 1개소 설치, 소하천 정비 0.2㎞, 두 곳에 작은 교량 신설, 하수도 1.5㎞ 신설, 주택 10동 개량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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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국내 정책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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