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산업과 서비스에서의 에너지 효율 사업 개발
This Technology Transfer Advances Senegal's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to reduce emissions by up to 21% by 2030 relative to baseline projections.
본 기술이전은 세네갈의국가자발적기여(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NDC)를를 증진시켜 2030년도의 기본추정 대비 배출량을 21%까지 낮추고자 한다.
Context
Senegal is a west african developing country where energy demand is growing fast ( 4%) mainly due to the demographic and economicic growth. At the other side, the energy supply face lot of difficulties and is
characterized by:
insufficient installed generation capacities;
high level energy cost due to the important use of fossil foil for electricity production; high energy dependancy of the country due to fossil foil imports (no local production); not efficient use of energy in some sectors coming from not efficient appliances processes and technologies.
Lot of investments are planned each year for generation capacities which are not environmental friendly (fossil fuel, coal) and if nothing is done at the demand side, these one will be increasing at the long run. Energy efficiency is one of the key component of the national energy policy. The potential is very high and the studies already done, show 43% of energy savings that is possibe to realise on energy demand. Industries represent only 0.2% of the consumers but 36% of the consumptions (2013) and the energy saving potential is very important since they mostly have Deficient processes and equipements. An energy efficiency program dedicated to them was already designated and consisted of a group of 7 technologies to develop. But, this program needs to be developped for its implementation (more studies).
In order to develop and implement energy efficiency programs in the country (including the designed program for industries that can be replicated for some big services), the national energy efficiency agency (AEME) was created in 2011 and the government, under its policy letter for energy sector development of 2013, assigned to AEME an objective of 40% of energy savings by 2020 for the country. At this stage, the global studies of the program dedicated to industries (to replicate for some services) have been done but not the detailed one. And, due to its important technology transfert component (with new energy efficient technologies that are not well known in the country), it is worth to develop it because of the multiples benefits it can generate for the economy, the industrials and environment.
배경
세네갈은 인구 성장 및 경제성장으로 에너지 수요가 급증(4%)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세네갈의 에너지 부문은 여러 난관을 겪고 있다.
세네갈 에너지 시장은 부적합한 발전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력생산에 화석연료를 활용하고 있기 떄문에 높은 에너지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화석연료 수입 때문에 에너지 의존도가 높으며(지역적 생산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 비효율적인 처리 및 기술 떄문에 일부 부문에서 에너지 사용이 효율적으로 이러나지 않고 있다.
매년 많은 액수의 투자를 통해 에너지를 생성하고 있으며 (화석연료, 석탄), 수요 측면에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비용은 장기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국가에너지 정책은 에너지 효율을 강조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의 잠재력은 높으며, 여태 수행된 연구에 따르면 에너지 수요 측면에서 43%의 에너지 절감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산업은 소비자의 0.2%를 차지하지만 소비의 36%를 차지하며 (2013) 에너지 절감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미 에너지 효율 프로그램이 설계되어 7가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프로그램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추후 연구 필요).
세네갈에서 에너지 효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시키기 위해서 (대규모 서비스 도입 목적의 산업 프로그램 포함) 2011년도에 국가 에너지 효율 기관(AEME)이 설립되어 2013년도에 세네갈 정부는 에너지 부문 개발 프로그램의 일부로써 AEME에게 2020년까지 에너지를 40% 감축할 것을 명령하였다. 이 단계에 여러 산업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국제 연구가 수행되었다. 그러나 해당 연구는 세밀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기술이전 측면 때문에 (세네갈 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신규 에너지 효율 기술을 포함하여) 에너지 프로그램을 더욱 구체적으로 개발한다면 경제, 산업, 환경에 이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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